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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me home country road - John Denver

 

Almost heaven west Virginia

Blue Ridge Mountains Shenandoah river
Life is old there older than the trees
Younger than the mountains blowin' like a breeze
웨스트 버지니아주는 거의 천국같아요
블루리지산과 쉐난도어강
그 곳은 나무들 보다도 더 나이 먹었지만
산보다는 젊고 산들바람처럼 지나가네요

Country roads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omma
Take me home country roads
시골길이여 나를 집으로 데려가줘요
나의 보금자리로
웨스트 버지니아주의 집으로

나를 데려가줘요 시골길이여

All my memories gather round her

Miner's lady stranger to blue water
Dark and dusty painted on the sky

Misty taste of moonshine teardrop in my eyes
나의 모든 기억은 그녀에게 머무네요
광부의 부인인 그녀는 푸른 물에 익숙해 하지 않았어요
어둡고 탁한 먼지는 하늘에 가득하고

달빛 어린 눈물이 내 눈에 있어요

Country roads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omma
Take me home country roads
시골길이여 나를 집으로 데려가줘요
나의 보금자리로
웨스트 버지니아주의 집으로

나를 데려가줘요 시골길이여

I hear a voice in the morning how she calls me
The radio reminds me of my home far away
Drivin' down the road I get a feelin'
That I should been home yesterday yesterday
아침에 나를 부르는 그녀의 목소리를 들어요
라디오는 내가 집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생각나게 해 줘요
길을 따라 운전을 하다 보
어제는 벌써 집에 가 있었어야 한다고 느껴져요

Country roads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omma
Take me home country roads
시골길이여 나를 집으로 데려가줘요
나의 보금자리로
웨스트 버지니아주의 집으로

나를 데려가줘요 시골길이여

Country roads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omma
Take me home country roads
시골길이여 나를 집으로 데려가줘요
나의 보금자리로
웨스트 버지니아주의 집으로

나를 데려가줘요 시골길이여

Take me home country roads

Take me home country roads
나를 집으로 데려가줘요 시골길이여
나를 집으로 데려가줘요 시골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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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배 - 둘다섯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 저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 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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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꺾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세상에 꺾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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